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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고등학교에는 아름다운 하나의 전통이 있는데요. '낮은 자리로 가라'는 말씀처럼, 사회적으로 공공의 정의를 위해 힘쓰자는 의미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매월 반 별로 돕고 있는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3월 28일 예배 시간에는,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에 대한 이야기가 특별히 다루어졌습니다.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에 대한 취지와 각 반에서 돕고 있는 아동을 소개하고,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 도우미들이 모두 모여서 따뜻한 특송을 불러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덧붙여 이번 예배 시간은 3학년 찬양팀 멤버들이 마지막으로 연주를 하는 날이었는데요, 그래서 서로 파트를 바꾸어 찬양을 하는 스페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열기에 모두가 흥겨운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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