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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의 예배 시간엔 특별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올해의 첫 교장선생님 훈화 시간이었는데요. 교장선생님께서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고품격 유머를 섞어 멋지게 들려주시는 분이시거든요. 이번 훈화 시간에도, 재미와 감동이 함께 하는 훈화 말씀이었습니다. 이 곳은 학원이 아니라 학교이기 때문에, 교육에 있어 학생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것,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 또한 중요하다는 것, 모두가 함께 서로를 떠받치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적재적소에 배치된 웃음과 함께 들려 주셨거든요. 특히 1학년 친구들에게는 이러한 말씀이 정말 큰 위로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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