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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11일, 12일에는 봄 예술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좀 이른 시기에 열려 날씨는 쌀쌀하기도 했지만 학생들의 열정으로 뜨거운 사흘이었습니다. 각 반에서 준비한 입장식을 시작으로 축구, 여자배구, 남자배구, 농구 등의 구기 종목과 육상, 탁구, 배드민턴과 같은 실내 경기와 줄다리기와 같은 민속놀이, 시, 수필, 만화, 포스터, 삼행시 등 다채롭게 차려진 잔치상에서 학생들은 하나가 되어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전교생 마라톤대회가 있었고, 대동놀이를 통해 거고춤을 추며 서로를 품어주고 다독여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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